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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소된 중기허위로 등록
【대구=연합】대구지검특수부(김수장부장검사)는 9일 서울지역 중기번호판제작소전무 손희승(54·서울상도2동201의172), 중기업자 전진섭(52·대구시 수성3가281의4), 중기대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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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실가장 번호판 재발부 받아 사고차에 달고 영업
【부산】서부경찰서는 25일 불법으로 「택시」번호판을 재교부 받아 불법영업을 하고 3백여만원의 사업소득세를 포탈한 영남「택시」(부산시남구망미동221의3) 대표 최차주씨(40)와 상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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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차된 택시 헐 값에 사서 가짜번호 달고 영업 행위
남대문경찰서는 25일 폐차에 가짜번호만을 달고 영업행위를 해온 신인철씨(49·관악구 신림동 427의90) 김창환씨 (45·관악구 신림1동 428)등 2명을 공기호위조·동행사·자동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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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풀에 걸린 범인…법석만 떤 경찰
범인은 제풀에 걸려들었다. 제4의 범행을 결행하기 직전 전혀 예기치 못했던 실수 (?) 때문에 자멸하고 만 것이다. 『지문 채취 열심히 해보슈』라고 최대의 모욕을 당했던 경찰은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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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번호판 위조|20개판 공업사주인 구속
서울ㅆ포경찰서는 27일 가짜 자동차번호판을 만들어 판 충남 논산읍 대교동 대전공업사 주인 민경일씨(28)를 공기호 위조혐의등으로 구속하고 가짜번호판 4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.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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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행 정지당한 4개「버스」 가짜번호판 달고 통행시켜 교포간부 둘 구속, 셋 수배
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밤 시흥교통회장 박형섭씨(45·영등포구 시흥동)와 전무 문태관씨(38) 등 2명을 공기호 위조·동 행사 및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사장 등 3명을 같은 혐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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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적차량의 횡행
은행고객 이정수씨의 피납강도사건을 수사중이던 서울시경은 그 부산물로 무적차량이 대량 횡행하고 있음을 적발해냈다. 서울시경은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용의차량과 같은 형인 차량 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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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적차량 횡행-등록 말소된 넘버판 반납 않고 가짜 달고 불법운행
서울의 거리에 무적차량이 판치며 굴러다닌다. 등록이 말소된 무적차량은 넘버판을 당국에 반납하지 않거나 위조 넘버까지 버젓이 만들어 달고 불법 운행한다. 이같은 무적차량은 대부분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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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인단서 못 잡아
국민은행 아현 지점 예금주 이정수씨 피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범인들이 쏜「카빈」탄알을 군 탄약 감정당국에 감정을 의뢰하고 범인들이 타고 간「코티나」를 수사했으나 18일 현재